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른을 걱정한다."
블로그 가기 http://panopa.egloos.com/11358657
영화에서 부자집 사모님은 심플한 인물로 나온다.
잘 속고 의심 없는 순진한 뭐 이런 인물.
피자집 사장은 기호와 기정 남매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그들을 채용하지 않았다는건 피자집 사장은 속이기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거지.
가정부가 결핵에 걸렸다는 거짓말은 병원에 확인해 보면 될 일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타인에게 잘 알려주진 않겠지만, 가정부에게 건강진단서 떼오라고 하면 간단하다.
근데 다른 사람의 중상모략을 그대로 믿어버린다.
사모님은 왜 직접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을까?
귀신이라는 초자연적 존재를 믿는 그녀는 우리가 충분히 걱정해야 할 이유가 있다. 칼 세이건의 말처럼.
현실 검증 능력의 부족, 또는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사기와 범죄에 취약하다.
"우리는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른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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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부자집 사모님은 심플한 인물로 나온다.
잘 속고 의심 없는 순진한 뭐 이런 인물.
피자집 사장은 기호와 기정 남매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그들을 채용하지 않았다는건 피자집 사장은 속이기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거지.
가정부가 결핵에 걸렸다는 거짓말은 병원에 확인해 보면 될 일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타인에게 잘 알려주진 않겠지만, 가정부에게 건강진단서 떼오라고 하면 간단하다.
근데 다른 사람의 중상모략을 그대로 믿어버린다.
사모님은 왜 직접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을까?
귀신이라는 초자연적 존재를 믿는 그녀는 우리가 충분히 걱정해야 할 이유가 있다. 칼 세이건의 말처럼.
현실 검증 능력의 부족, 또는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사기와 범죄에 취약하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의견을 말할 기회, 권리가 없었기 때문에 생각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계발하지 못한 것이고, 그건 의견 충돌이나 싸움은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의견 충돌은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힘으로 찍어누르는게 나쁜거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수용한다면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동생이니까 무조건 양보해야지'같은 부모의 가르침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몸이 아니라 사고 능력이.
얼마전 볼턴의 회고록 때문에 우리나라가 떠들썩 했었다.

얼마전 볼턴의 회고록 때문에 우리나라가 떠들썩 했었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P연합뉴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4J6Z56L
미국이 국익 때문에 남북이 통일되는걸 원치 않는다는게 확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기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죽음의 상인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누군가가 많이 죽어나갈수록 돈을 버는 사람들.
귀신이 출몰하는 집에 살며 회사가 번창한다고 좋아하는 박사장.
북한이라는 악의 축을 이용해 돈을 버는 미국과 일본.
두려움의 대상을 이용해 돈을 버는 모습이 어쩐지 닮았다.
가정부가 북한 아나운서의 성대모사를 하는 장면에서 누군가가 북한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어 돈을 버는데도 그저 속고만 있는 남한 사람들의 무비판적 사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싶었을까?
그래서 무기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죽음의 상인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누군가가 많이 죽어나갈수록 돈을 버는 사람들.
귀신이 출몰하는 집에 살며 회사가 번창한다고 좋아하는 박사장.
북한이라는 악의 축을 이용해 돈을 버는 미국과 일본.
두려움의 대상을 이용해 돈을 버는 모습이 어쩐지 닮았다.
가정부가 북한 아나운서의 성대모사를 하는 장면에서 누군가가 북한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어 돈을 버는데도 그저 속고만 있는 남한 사람들의 무비판적 사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싶었을까?
미국은 무기 장사로 먹고사는 나라다.
만약 남북한이 전쟁을 한다면, 북한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가 유일한 포인트다.
그러니까 북한이 핵을 포기 못하는 거지. 남북한 격차가 워낙 커서 그대로는 게임이 안되니까.
만약 남북한이 전쟁을 한다면, 북한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가 유일한 포인트다.
그러니까 북한이 핵을 포기 못하는 거지. 남북한 격차가 워낙 커서 그대로는 게임이 안되니까.
북한이 두려워 해야 할 존재는 아니란 소리다.
뭐, 남한 사람들만 바보는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는 않아도 되겠지.
북한 사람들도 어차피 김일성 가족 사기단에게 속고 있는 셈이니까.
뭐, 남한 사람들만 바보는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는 않아도 되겠지.
북한 사람들도 어차피 김일성 가족 사기단에게 속고 있는 셈이니까.
백두 혈통이 다 뭐냐? 가정부가 지칭한 저 간악한 가족사기단이 실제로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속고 있는 북한 사람들이 한심해 보이지 않는가?
그럼 당신은?
속고 있는 북한 사람들이 한심해 보이지 않는가?
그럼 당신은?
가정부의 남편은 북한의 핵위협에 벌벌 떠는 남한의 현실과 핸드폰 전송 버튼에 벌벌 떠는 가족의 상황이 같다고 얘기하며 즐거워한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핵의 존재 때문에 난리나는 남한의 상황. 김정은이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떠들썩한 상황들.
인간은 두려움과 공포, 탐욕에 휩싸이면 이성적 사고가 마비된다.
그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실은 누군가가 조작하고 만들어낸 허상, 눈속임 이란걸 볼턴 회고록을 통해 깨달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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