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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BOLD_창업을 어떻게 하냐고요? 독서장

볼드 BOLD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온다 - 피터 디아만디스 · 스티븐 코틀러 / 이지연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미래의 삶을 바꿀 기술들과 그 속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실행시킬 아이디어들이 이책의 내용이다.
크라우드 소싱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모으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의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상금을 걸고 경연대회를 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불황과 높은 실업률로 위기라고 하지만 저자는 어느 때보다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때고 부자가 되기도 쉬운 때라고 한다.
위기,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곧 큰 기회를 잡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바다를 꿈꾸게 하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 하려면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떻게 협조를 이끌어낼 것인가?에 대해 짧은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하던 농부가 마을 어귀에 나타난 병사 3명을 목격하고 사람들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린다.
"서두르세요. 문을 닫고 창문을 잠그세요. 병사들이 오고 있어요. 식량을 몽땅 쓸어갈 거예요!"
병사들은 실제로 배가 고파서 마을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며 음식을 구걸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집은 찬장이 텅 비었다고 말하고 두번째 집도 마찬가지였고 세번째 집은 아예 문을 열어주지도 않았다. 
마침내 한 병사가 말했다.
"좋은 생각이 있어, 돌멩이로 수프를 만들자." 병사는 다른 집 문을 두드리며, "실례합니다. 가마솥과 장작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돌멩이 수프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 돌멩이로 수프를 만든다고요? 제 눈으로 보고 싶네요. 저도 도울게요." 
아주머니는 병사들에게 솥과 장장을 주었고 병사들은 물을 끓였다. 물이 끓기 시작하자 병사들은 솥 안에 돌멩이 3개를 넣는다. 
이 소식은 금세 마을 곳곳으로 퍼져 나갔고 사람들은 구경하러 모이기 시작했다. 
기다리기 지겨웠던 마을 사람 한명이 "좀 도와줄까요?" 라고 묻자, 한 병사가 대답했다. 
"네, 뭐 감자가 몇 개 있다면 돌멩이 수프가 더 훌륭해질 텐데요." 그러자 그 사람이 얼른 달려가 감자 몇 개를 가져와 솥에 넣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당근, 닭고기, 마늘, 채소를 가져와 넣기 시작했다. 얼마 후 병사가 다 됐다고 외치고 모두에게 수프를 나눠줬다. 
"돌멩이 수프야! 맛이 끝내주는군. 이런게 있는 줄 미쳐 몰랐어."

저자는 기업가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돌멩이 수프 만들기' 라고 말한다.
돌멩이는 대담한 아이디어고 마을 사람들의 기여는 투자자나 사업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자본, 자원, 정보 등이다.
여러분이 꿈을 말한다면 누군가는 그것을 돕고 싶어할 것이다.
사람들은 '열정'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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