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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소름끼치는 이유 심리학

앞의 글 아이들이 당신 말을 안듣는 이유에서 부정어는 우리 뇌가 인식하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 뇌는 아주 긍정적인 아이라서 모든 것을 긍정으로 바꿔버리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하지 말라는건 모두 하라는 것으로 변환된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십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살인하라', '간음하지 말라'는 '간음하라'로 인식하는거 아닐까?
만약 그게 맞다면 엄청 소름끼치는 일 아닌가?
물론 기독교도가 다 범죄자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누가 시킨다고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믿기 어렵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어떤 사람의 뇌에다 '살인하라', '간음하라'고 주입한다면?
그래서 세뇌된다면, 십자군 전쟁때 간난아기까지 벽에 던져 죽이며 좋아했던 인간이 되는데 더할 수 없이 이상적인 환경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매일매일 범죄를 저지르라고 세뇌당하는데 현대 사회에서 범죄율이 너무 낮다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고 봐야한다.
인간은 스스로가 평가하는 것보다는 훨씬 착하다.
'너는 나쁘다', '너는 원죄를 타고 났다'. '너는 속죄해야 한다'고 매일매일 다그치면 그걸 그대로 믿을 만큼..

그런점에서 난 이 세상에서 성경과 코란을 불태워 버리면, 범죄율이 더 낮아지고 전쟁도 줄거라고 확신한다. 완전히 없어지리라는 확신은 못하겠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은 착하고 싶어하긴 하지만, 바람과 실제는 별개니까.
그리스도교는 고의성이 없다고(?) 믿고 싶지만, 이슬람교는 율법으로 이교도를 죽이라고 당당하게 가르친다.
전쟁, 약탈, 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게 종교가 아니라면 저렇게 가르치는걸 설명할 방법이 없지 않나?
종교를 빙자해 사람을 불태우는것 보단 차라리 종이 쪼가리를 불태우는게 어느 모로 보다 합리적인 선택 같다.

세상은 거울과 같다.
진실은 늘 보는 것과 반대라는 점에서.

사진은 국보 143호 잔무늬 거울
거울이 종교적 상징물이었던 것은 심오한 뜻이 있는게 아닐까?

사람들은 종교가 있어야 사람들이 범죄도 저지르지 않고 착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그 반대가 진실이라고 본다.
종교가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질러도 회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 이게 내가 열심히 종교를 까는 이유다.
또한 사람들이 이기적이어서 나쁜 짓을 저지른다고 생각하지만 난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저지르는 악한 행위는 전부 자기 자신도 그 수준의 대우를 받을 만한 존재라고 여긴다는 점에서..
연쇄 살인범은 잘 씻지도 않고 옷차림도 지저분하고 심지어 잘 먹지도 않는다고 한다. 집안이나 차안도 대체로 지저분하다고 한다. 스스로를 그 정도로 대우하는데 남에게 어떻게 잘 하기를 기대하겠는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오히려 땅바닥에 떨어진 동전 하나도 줍지 않는다.
그깟 동전 하나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는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존중할 줄 안다.
자기 자신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남도 그렇게 아낄 줄 안다.

아참, 그리고 착한 일을 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종교를 믿는 사람만이 신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침으로써 인간의 타고난 도덕성을 부정하고, 신이 말하는 도덕이란게 다르다고 말함으로써 스스로 도덕성을 판단하는데 자신감을 잃게 하고 인간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종교의 수법에 전문 용어가 있었다.

싸이코패스가 사업가, 정치인, 종교인에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확실히 그런것 같다.


덧글

  • 라그힐트 2019/06/12 16:38 # 답글

    이교도는 인간 취급 안해주는 탓도 있지 않나 함. 성경에 보면 이교도 처죽이라는 내용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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