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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의 재발견_당신이 운동과 명상을 꼭 해야 하는 이유 독서장


의지력의 재발견
(Willpower) -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존 티어니 / 이덕임

의지력이란 어떠한 뜻을 세워 이루려는 마음을 굳세게 지켜 나가는 힘을 말한다.
그리고 아울러 무엇을 하지 않는 절제력도 의지력에 속한다.
켈리 맥고니걸 - 의지력 키우는 방법

당신이 알콜 중독자라고 가정하자.
눈앞에 싱그러운 이슬이가 한병 있다.

알콜의 유혹을 견디고 금주에 성공할 것인지, 아니면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실지는 의지력의 문제다.
그런데, 유혹을 견디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장 박동수를 측정했더니, 술병을 봤을때 유혹을 견디는 사람은 심장 박동수가 느려졌고,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사람은 심장 박동수가 빨라졌다.
즉, 술을 보고 심장이 빨리 뛰면 근육에 혈액이 많이 공급되어 손이 저절로 술병을 잡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반대로 심장이 느리게 뛰면 혈액이 근육에 적게 공급되고 행동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여기에 중요한 힌트가 있다!
심장 박동수는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
어떻게?
바로 호흡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면 산소 소모량이 많아져서 호흡이 빨라지고 심박수도 빨라진다. 실행력이 올라간다.
명상을 하면 천천히 호흡하고 심박수가 느려진다. 자기 절제력이 올라간다.
이론상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운동을 하고, 무언가 참을 때 명상을 하면, 나의 의지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쉬운 길이 있었어?라고 하겠지만, 꾸준한 운동과 명상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게 함정.
그 두 가지가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에 꼭 들어가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한 가지 더.
의지력은 쓰면 닳는 배터리와 같은 것이라 의지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게 아껴야 한다.
가령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으면 어느 순간 의지력이 바닥나서 폭식을 하게 된다.
의지력은 쓰면 쓸수록 뇌의 에너지를 고갈 시키는데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게 막 땡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의지력이 바닥난 상태라 절제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폭식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미루는 습관은 좋지 않지만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고 한다. 눈앞에 먹을 것이 있을때 나중에 먹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막상 나중에 먹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무언가 할 일을 미루면 미룰수록 결국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그리고 중요한 비밀이 하나 있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의지력이 결코 뛰어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저 의지력이 고갈되지 않게 잘 관리하는게 비결이라고 한다. 의지력을 아끼는 방법은 자신의 할일을 습관으로 만들어서 의지력을 소모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게 결국은 성공의 비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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