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단 한가지만 바꾸면 작심삼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독서장

새해만 되면 야심차게 계획을 세우지만 며칠 못가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올해 세운 새해 계획이 어느새 실종되 버렸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반이 지난 시점에서 중간 점검도 하고 다시 새롭게 다짐하는 의미로 글을 써봅니다.

창조적 습관 The Creative Habit-트와일라 타프/노진선(천재들의 창조적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신판이 나왔네요.)

창조적 습관이란 책에선 하나의 습관을 들일 때는 마치 종교처럼 의식을 만들라고 합니다. 안무가인 저자는 매일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 택시를 잡아타고 연습실이 있는 목적지를 말하는 것이 자신만의 의식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일, 하기 싫은 일에 앞서 쉬운 것을 먼저 해서 그 관성으로 어려운 일까지 끌고가는 거죠. 즉, 뇌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는 시간을 주지 않는게 목적입니다.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커피나 차를 타서 책상 앞에 앉아 명상음악을 듣는게 하나의 의식이 될 수 있겠네요.그리고 자신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서 행동을 계속 강화시키세요. 책 한권 읽으면 좋아하는 음식을 자신에게 보상으로 주는 식이죠. 셀프 조련이네요.ㅎㅎ 습관을 들일려면 적절한 보상(먹을거나 칭찬, 성취감, 좋아하는일 등.)으로 일단 저항을 없애고 그 일이 재미있다는 것을 뇌가 인식할 수 있도록~ 계속 반복하여 습관으로 만들어 커피잔을 손에 들고 커피향을 맡으면 자동적으로 책을 펼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조건반사죠.
습관을 들일때는 한번에 하나씩만 합니다.
<습관의 힘>에서는 일단 습관을 들이면 없애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다른 습관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므로, 나쁜 습관이 있다면 다른 습관으로 바꿉니다. 흡연이나 음주, 군것질 같은 습관이죠. 일단 저는 술담배는 안하므로 군것질의 예를 들어보죠. 더운 여름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냉장고를 여는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일단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욕구를 느낄때 자동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습관을 물을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리고 성공할 때마다 나에게 선물을 합니다. 달력에 칭찬도장을 하나씩 찍는것도 보상이 되니까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단, 보상은 눈에 보이는게 좋습니다. 안보이면 사람은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칭찬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처벌은 강자가 약자를 괴롭혀도 되고, 사람들이 안보는 곳에서는 뭐든 해도 상관없다는 것만 가르치지 변화를 이끌어낼 수는 없습니다. 더 안좋게는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거나 남에게 전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굉장히 합리적인 동물이거든요. 언제나 어려운것 보단 쉬운것을 택하게 마련이죠. 노력을 많이 들여 실력이 향상되는 것보단 적은 노력으로 실력 있는척 하는게 더 쉽겠죠? 적게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당연한 사실을 다 알지만 좀더 운동을 덜하고 먹을거 다 먹으면서 살빼는 쉬운길을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온갖 다이어트 방법들이 나오는 거겠죠.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모든 일에서 남의 시선이 동기가 된다면 그 일을 제대로 하기보단 편법을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동기가 자신의 능력 향상이나 건강을 위해서라면 성공 확률이 높겠죠?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으니까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사이드광고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