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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의 반려자인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독서장

위대한 나 - 매튜 켈리/이창식, 세종서적


돈 많은 남자 만나야 한다는 얘기 어릴때부터 수도 없이 듣고 자란 나로서는 그 기준이 참 애매하다. 어느 정도 많아야 하는지 부터.. 그냥 돈만 많은 남자면 내 인생을 걸어도 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정말 현실적이고 가슴에 확 와닿는 저자의 조언이 있길래 소개해본다.

삶을 함께 나눌 남자를 만나는게 꿈이라는 여학생에게 저자는 질문한다.
"그런 남자를 만난 적 있나요?"
그러자 여학생은, "그런 남자를 만난 걸 어떻게 알 수 있죠?"
"내가 좀 더 나은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남자를 기다리세요. 그런 남자는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여자를 고무하게 되죠. 그래도 긴가민가하다면 이렇게 생각해봐요. 난 소중하게 여겨질 자격이 있다. 사랑을 받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 소중하게 여겨져야만 하다. 이 남자와 함께 있다면 내가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아낄 수 있겠는가?"
물론 남자도 그런 여자를 만나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상대방에게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남도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안다. 도대체 어떻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은 쓰면 닳아지는 소모품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도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 근육과 같다. 사랑과 감사의 감정을 단련 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분노와 슬픔, 화의 감정을 단련 시키는 사람도 있다. 
전자를 단련 시키는게 행복해지는 비결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떻게 하면 될까?
일단 스스로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하라. 인간은 동기나 목표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나하루 5분 아침일기같은 자기계발서에서는 감사 일기나 오늘 하루 성취한 일 같은 걸 쓰라고 조언한다.
감사한 일은 하늘에 떠다니는 실구름이나 따뜻한 차한잔 같은 정말 소소한 것들을 써도 상관 없다. 성취한 일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상관없고 혹은 하지 않은 것도 쓸 수 있다. 가령 커피를 줄이겠다고 생각했다면 평소 3잔 마시던 커피를 1잔 밖에 안마신 것도 써도 된다.
하루하루 작은 성취들이 모이면 자신감이 생기고 큰 성취로 이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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