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책꽂이에 읽다 만 책이 몇년째 꽂혀 있다면 꼭 보세요. 독서장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책장을 봤다.
다 읽은 책보다 읽다 만 책이 더 많았다.
나 스스로 잘 안다. 그 책들은 5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그대로 꽃혀 있을 것임을..
그래서 알라딘에 중고로 다 등록해 버렸다.
주문이 들어오면 확인하고 1~2일 이내에 택배로 보내면 된다.
그러므로 주문이 들어오면 무조건 1~2일 안에 책을 다 읽어야 한다.
이 책을 지금 안 읽으면 평생 못본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엄청 집중이 잘된다.
이상, 책 읽는 습관이 들때까지 강제로 책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한 가지 팁! 방문 수령을 선택하면 내가 기다리고 있어야 하므로(하루 종일 기다리는거 엄청 불편) 편의점 위탁을 선택하여 내가 편한 시간에 편의점 가서 보내면 된다.

아까워서 선뜻 팔지 못하는거 안다.
단호한 결심이 필요한 것도 안다.
하지만, 어차피 안 읽을 거라면 책꽂이에 있으나 남의 손에 있으나 똑같은거 아닐까?
팔고서 후회한 책 많다. 내용 확인하고 싶은 것도 있고..
그래서 후회를 최소화 하기 위해 책의 내용을 마인드 맵으로 그려놓길 권한다.

마인드 맵 다운받기 https://imindmap.com
마인드 맵 사용법은 한국부잔센터 http://www.buzankorea.co.kr

그리고 당신의 두뇌를 믿어라.
모든건 당신 두뇌에 다 저장되어 있다.
단지 기억 나지 않을 뿐.
기억력에 대해서도 걱정할 것 없다.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책이 많이 있으니 배우면 된다.

책 판 돈은 다른 책을 사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1석 2조다.
난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책을 읽는데, 도서관은 반납일이 있기 때문에 게으름 피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마감일이 없으면 언제까지고 미루는게 내 습성이므로 아직도 산 책은 빌린책보다 늦게 읽는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아마 책 읽는 것은 습관화 할 수 없었을지도..

리브로피아 앱을 깔면 내 대출 현황과 대출 이력을 확인 할 수 있고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한 도서관에서 오디오북을 대출받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가입한 도서관에 얼마나 많은 책이 구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양에 차이가 있지만.
오디언 도서관 앱을 깔고 내가 가입한 도서관 이름을 찾아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오디오북을 다운받아 언제든 들을 수 있다. 대여기간은 5일이며 자동으로 삭제된다.
출퇴근 할때나 운동할 때 들으면 딱 좋다.

물리적 마감을 정해놓는건 미루는 습관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것 같다.

덧글

  • 解明 2018/03/13 21:21 # 답글

    공간은 차지하면서 활용도는 떨어지는 책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참고할 만한 방법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모래소다 2018/03/13 22:06 #

    사람들은 원래 본능적으로 모으는 습성이 있어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물건도 버리지 못한다고 해요. 버리는 대신 누군가 필요한 사람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정리하기가 한결 편해지실 거에요^^
  • 코토네 2018/03/13 23:07 # 답글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유용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 Barroco 2018/03/14 03:13 # 답글

    저도 책꽃이에 읽다 만 책, 안 읽지만
    남 주기 아까운 책들이 있는데
    참고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구글사이드광고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