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아몬드 발아 원예

아몬드가 몸에 좋다고 해서 생아몬드를 주문해서 볶아 먹고 있습니다. 근데 블로그에서 생아몬드를 발아시켜 키우는 것을 보고 저도 10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산인데 추위에 약한 품종이겠죠?
2월 1일 아몬드를 하룻밤 정도 물에 불려 배양토에 아몬드를 반만 꽂아 놓고 분무기로 마르지 않게 물을 줬습니다. 과습을 주의하라고 하더라구요.
2월 24일 아몬드에 변화 발견!!! 아몬드가 흙 위로 올라옴. 살짝 뿌리가 보이길래 화분에 조심스럽게 옮겨줌.



3월 13일 흙 위로 살짝 올라온 아몬드 2개 중 한개는 흙속에 잘 묻고 한개는 처음처럼 반만 묻어두었는데 잘 묻어둔건 아직 허리를 못펴고 한개만 올라와 있네요.



아몬드 보이시나요? 저 콩에서 뿌리가 먼저 나오고 콩이 벌어지면서 줄기가 나오네요. 콩은 양분으로 쓰는 걸까요?




안보는 사이 튼실한 줄기와 잎이 떡하니 올라왔어요.

나머지는 곰팡이 나서 썩어버렸어요. 어차피 다 심을 화분도 없었지만요.ㅎㅎ
20% 확률인데, 아몬드 고를 때 튼실하고 촉이 있는 것으로 잘 고르고, 과습만 주의한다면 발아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아몬드는 3년 정도 키우면 수확 가능하다고 하니까 겨울철 얼어 죽지 않게 월동만 잘 시키면 꽃을 볼 수 있겠죠^^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사이드광고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