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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과 제왕 두번째 이야기

대항해시대 유럽인들은 미지의 세계를 탐사하며 다양한 인종의 문화를 만나게된다. 그들이 특히 열광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식인종. 누군가 식인종을 유럽에 데려왔는데, 그 식인종이 유럽에 와서 유럽인들에게 질문을 했다. "왜 당신들은 먹을것도 아니면서 사람을 죽이죠?"
왜 사람들은 살인을 할까? 그리고 왜 누군가는 식인을 하고 누군가는 식인을 혐오하는가?
식인을 인간 고유의 생래적인 충동탓으로 해석하는 프로이트류의 이론들은 고문, 인신공희, 식인관습은 사랑의 본능 및 공격본능의 표출이라고 한다. 엘리 사강의 주장에 따르면 식인관습은 잡아먹는 상대에 대한 사랑과 상대가 자기에게 훼방을 놓기 때문에 죽여버리는것 사이의 타협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포로를 때로는 극진히 환대하고 그 다음에는 고문을 가하고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삼고 그 고기를 먹기까지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이 있다면 그 이론은 동시에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엘리 사강의 이론은 왜 식인을 혐오하는가에 대해선 설명할 수 없다.
저자는 그 두가지를 다 설명하는 이론으로 아즈텍인들의 인신공희와 식인이 단백질 공급을위해서라고 주장한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대형 동물이 서식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축화할 동물도 많지 않았다. 가축에 대해선 총·균·쇠에 자세히 나온다. 신의 지문에서는 아즈텍인들은 지금의 태양은 제 5태양인데 인간제물을 바쳐서 태양의 수명을 연장하려 했다고 한다. 마야 문명은 제 5태양이 끝나는 날을 2012년 12월 23일로 계산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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