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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풀어보는 당신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독서장


책은 마음의 양식이란 말은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 몸의 건강을 유지하듯 독서도 매일 하여 마음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2017년 1년에 책을 한 권 이라도 읽은 사람이 65.3% 라고 한다. 1994년에 86.8%에서 꾸준히 줄어왔다.
왜 그럴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몇 가지로 요약된다.
*난 아무래도 난독증 인것 같다. 읽은데 또 읽고 줄 건너뛰어 읽기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혹은 책만 펴면 졸립다.
*읽어도 이해를 못하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독서가 힘든 이유를, 토니 부잔의「빠르게 읽고 정확히 이해하기」에선 독서에 대한 잘못된 편견 때문이라고 한다.

 - 퀴즈 -
1. 1분에 1,000 단어 이상 읽는 것이 가능하다.   예/아니오

2. 이해를 더 잘하려면 천천히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예/아니오

3. 단어를 하나하나 읽으면 이해가 더 잘된다.  예/아니오

4. 입 속으로 따라 읽는 것 때문에 독서 속도가 떨어지므로 이런 습관을 버려야 한다.  예/아니오

5. 읽은 내용을 100% 이해하려면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아니오

6. 읽은 내용을 100% 기억하려면 별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예/아니오

7. 읽고 있는 행을 따라 부드럽게 눈을 움직여야 한다.  예/아니오

8. 읽으면서 무언가를 놓쳤다고 생각하면 그 부분으로 되돌아가 읽어야 한다.  예/아니오

9.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책을 읽으면 속도가 떨어지므로 훈련을 통해 이 습관을 고쳐야 한다.  예/아니오

10.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다음 내용을 이해하는데 지장이 있으므로 문제를 해결한 후 다음으로 넘어가야 한다.  예/아니오

11. 좋은 책은 차례차례 읽어야 한다. 19쪽을 읽기 전에 20쪽을 보면 안 되고 앞 부분을 읽기 전에 뒷 부분을 읽어서는 안된다.  예/아니오

12. 단어를 대충 건너뛰며 읽는 것은 매우 게으른 습관이므로 고쳐야 한다.  예/아니오

13. 책에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메모를 해 두어야 잘 기억할 수 있다.  예/아니오

14. 동기 수준은 눈과 두뇌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독서 속도에도 별 영향이 없다.  예/아니오

15. 필기나 메모는 반드시 깔끔하게 조직화된 형태로 해야 하며 주로 책에 있는 문장이나 정보들을 정리해야 한다.  예/아니오

16. 항상 주변에 사전을 두고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가 나오면 즉시 찾아보아야 한다.  예/아니오

17. 속독에 따르는 필수적인 위험의 하나는 이해력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예/아니오

18. 모든 사람은 자연스런 속도로 읽는다.  예/아니오

19. 소설이나 시를 읽을 때는 글의 내용과 운율을 감상하기 위해 천천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  예/아니오

20. 눈이 명확하게 초점을 맞춘 것만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예/아니오

----------------------정답은 맨 밑에----------------------


당신은 난독증이 아니다. 자신이 난독증이라고 생각하거나 난독증이라고 진단받은 사람들중 80%는 난독증이 아니라고 한다. 단지 글자를 읽는데 남들보다 덜 능숙할 뿐이다. 인류가 문자를 처음 사용한 지는 B.C 3000년 경쯤이다. 그러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계급의 사람들은 아주 소수였다. 조선시대 노비는 글을 배우면 처벌 받았다. 여자도 글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인간의 유전자는 아직 글을 읽는데 적응하지 못한 것 뿐이다. 무슨 말이냐면 인간의 눈은 한곳을 오래 볼 수 없고 계속 여기저기로 초점이 변한다. 야생 상태에서는 어디에 맹수가 숨어있지 않은지 늘 경계해야 했기 때문에 눈알을 잘 굴려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소리다. 그런 상태의 인간의 눈으로는 한곳을 집중해서 바라본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고 쉽게 피로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럴땐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거나 뜨개바늘 같이 가는 막대를 가이드 삼아 손에 쥐고 움직이면서 보면 된다. 줄을 건너 뛰는 문제나 방금 읽던 곳을 잃어버리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집중이 안되는 이유는 주변의 TV소리, 전화벨, 초인종 소리 같은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책을 읽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을게 뭔지 알아야 한다는 소리다. 나의 꿈과 목표와 관계가 있는 내용이라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과 목차를 훑어 보는 것 만으로도 내가 이 책에서 알아야 할게 뭔지 알 수 있고 계획도 세울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방안의 조명이라든가 방해될 물건을 치우는 등 주변 환경을 미리 점검한다.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일단은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해 안되는 어려운 책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생소한 것이기 때문이다. 생소한 단어가 나왔다고 일일이 사전 찾아볼 필요는 없다. 다음 문장에 그 단어에 대한 설명이 90% 확률로 나오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앞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는가? 이해가 잘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너무 천천히 읽기 때문이다. 우리 뇌는 에너지를 매우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그래서 얘는 어떻게 해서든 에너지를 절약하려 한다. 당신이 책을 너무 천천히 읽으면 당신의 뇌는 일하지 않고 스위치를 꺼버린다. 멍때리고 있다는 소리다. 너무 천천히 걸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 것처럼 너무 천천히 읽으면 두뇌가 회전하지 않는다는 사실. 속독 연습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


퀴즈 정답

1번 문항은 예, 나머지는 전부 아니오가 정답.
독서에 관한 잘못된 선입관을 모두 버리면 당신은 훌륭한 독서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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