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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박사의 충고_우울증 자가진단 심리학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박사의 충고 - 데이비드 번즈/박승용


베크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타자 치기 귀찮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 봤더니 점수까지 내주는 곳을 찾았다. 얻어 걸렸음^^ 테스트는 링크 열어서 하시고 설명만 보세요.

총점 우울의 정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0 정상
11~16 가벼운 기분 혼란
17~20 경계선상의 우울증
21~30 온건한 우울증
31~40 심각한 우울증
40 이상 극도의 우울증

이 검사는 1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체중을 재듯이..
16점 이상이면 우울증이며 그 점수가 2주 이상 지속되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살에 대해 묻는 9번 문항은 총점에 상관없이 2~3점에 해당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희망이 사라지고 없다는 확신은 당신이 병에 걸렸다는 신호일 뿐이다.
20번 질문도 중요한데, 만약 당신이 실제 건강검진에서 문제가 없다면 이는 정신적 고통을 신체적 고통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의 목표는 5점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다.

만약 점수가 높다면 도움이 필요하데, 우울증은 무력감을 동반하므로 혼자 치료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우울증에 걸리면 판단력이 현저히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항이 있는데, 저자는 그것을 인지적 왜곡이라고 부른다. 그럼 인지적 왜곡의 종류와 정의를 알아보자.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울증인 당신에게 나타나는 10가지 인지적 왜곡

1. 전무 아니면 무(無)사고 : 모든 사물을 흑백 범주 안에서만 본다. 1등이 아니면 완전한 실패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2. 지나친 보편화 :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영구적 패배로 본다. 카드놀이를 할 때 스페이드잭을 뽑았다면 나머지 카드도 다 스페이드잭일 거라고 믿는 것과 같다.

3. 정신적 필터 : 하나의 부정적인 세부 사항을 뽑아 오로지 그것만 강조함으로써 전체 상황이 부정적이라고 지각한다. 시험에서 100 문제 중 17 문제나 틀렸다고 괴로워한다. 실제로 되돌려 받은 시험지엔 '100 문제 중 83개를 맞추셨군요. 단연 올해 최고의 점수A+입니다.'라고 쓰여 있었는데도.

4. 적극성의 박탈 : 중립적이거나 심지어 긍정적 경험마저 부정적으로 변형시키는 고집스런 경향.

5. 성급한 결론 : 자기 마음대로 사실관계는 고려하지 않고 부정적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는것. 독심술과 점쟁이 오류라고 부른다.
독심술은 일단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경멸한다고 확신하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 것.
점쟁이 오류는 뭔가 나쁜일이 생길거라고 미래를 예언하고 그게 불변의 사실이라고 믿는것.

6. 확대와 축소 : 자신의 불완전은 확대하고 장점을 축소하는 렌즈를 끼고 있는것. 그 렌즈는 당신의 열등감이다.

7. 정서적 추리 : 자신의 정서를 진리의 증거로 채택한다. 즉 "나는 폐인 같은 느낌이야. 고로 난 폐인이야", "난 무력한 느낌이 든다. 고로 난 쓸모없는 사람임에 틀림없다"와 같이 정서적 느낌만으로 당신 자체를 정의해 버린다. 정말 시시때때로 변하는 기분이 당신의 모든 것일까?

8. 당위 진술 : "난 이걸 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 동기 유발을 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압박감과 분노를 느끼고 혼란을 일으킨다. 당위 혼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해야 한다', '해서는 안된다'라는 진술은 자기 혐오, 수치, 죄의식을 만든다.

9. 그릇된 낙인 : 완전히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들고 증거를 찾는다. 물론 타인에게도 적의를 나타내는 낙인을 찍어버린다.

10. 인격화 : 부정적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이 모두 자기의 잘못이거나 무능함 때문이라고 임의로 결론 내린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 대한 통제와 영향을 헷갈릴 때 발생한다. (맥락으로 봤을 때 인격화라는 용어보다는 신격화가 어울리지 않을까? 모든 불행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착각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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