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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의 비밀 독서장

불행한 사람들의 비밀 2탄
또라이들의 비밀

남에게 상처주는 또라이들에겐 공통의 법칙이 있다.
제 1법칙 : 또라이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제 2법칙 : 또라이는 자신이 쓸모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또라이는 자신이 쓰레기임을 증명해 보임으로써 자기 생각이 맞았음을 확인하고 스스로 자존심만은 지켰다고 생각한다. 그렇게까지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아무것도아닌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저 악순환의 고리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악플다는 사람들의 심리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문제만 생기면 버럭 소리지르고 화내는 사람들.
갑질하는 사람들의 특징.

저런 악순환의 고리를 깨려면 내가 틀렸음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나도 귀한 존재이며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자존감이 필요하다.
흔히 제 1법칙만 보고 사람들은 또라이가 겸손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겸손하지 못한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으니까 있어보이려고 애써 위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너무나도 자존감이 낮은게 진짜 문제다.
그들은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해주고 인정해주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은 원래 능력이 없기 때문에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없을것이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열등감에 푹 빠져 있는거다. 그런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남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래야지 내가 쓸모없는 쓰레기처럼 보이지 않을거라고 믿는거다. 같이 쓰레기여야 내가 쓰레기인게 표가 안날테니까.
그래서 자신의 발전에 써야할 귀중한 시간을 남을 깍아내리는데 써버리고 인생을 허비하고 진짜 쓰레기가 된다.
그들은 자신이 쓰레기이기 때문에 남들도 그럴것이라 단정짓는다. 내가 무능하니까 너도 무능할것이다. 또는 너도 무능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
예를 들어보자.
아이돌에 달리는 악플들 본적 있는가?
어떻게 해서든 유명인들의 흠집을 찾고 그들도 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증거를 찾기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해보자.
그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공부나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공부 이외의 것은 모두 쓸데없는 짓이라고 듣고 자란 아이들. 그들이 꿈꾸었던 것들, 정말 하고 싶었던 노래하고 춤추는것은 쓸데없는 짓이고 오로지 공부만 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쓸데없는 짓으로 성공하고 인기를 끄는 아이돌을 보며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는 두렵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꿈을 포기한걸 후회하고 원망하게 되는것 말이다. 그래서 내가 포기한걸 포기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씁쓸한 기분을 악플로 푸는 것이다. 자신의 재능이나 열정이 없음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들이 자기것을 빼앗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복수하고 싶은 것이다. 실은 부모님의 뜻을 거스를 용기가 없었던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는 심리.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또라이 제1법칙.
그럼 세상이 틀렸나?

또한 남을 지나치게 통제하려 드는 사람들은 실제론 자신이 실수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도 자신처럼 노력해서 성과를 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들도 내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큼 노력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겐 지나치리만큼 가혹하게 대한다. 결코 타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한다. 그런만큼 자신의 실수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타인을 질책하거나, 자신을 변명하고 변호하는데 에너지를 다 소모해버리기 때문에 진짜로 중요한 일에 쓸 에너지는 남아있지 않게 된다.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써야할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비교하는데 모두 탕진하고 만다.

갑질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떨까?
재벌 2세로 태어나서 부족한것 없는 사람들이 망나니짓을 하는게 심심치 않게 뉴스거리로 뜬다.
왜 그럴까?
그들도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누리고 있는게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저 운이 좋아서 돈 많은 부모에게서 태어나것 뿐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특별히 잘난게 없다는건 언제든 위치가 뒤바뀔수도 있다는 뜻이다. 내가 누리는것이 정당하다는 증거를 찾지 않으면 불안한거다. 불안한 감정을 누그려뜨리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은 무언가 결함이 있기 때문에 벌받은거고 나는 착하기 때문에 상을 받은거라는 자기 합리화가 일어난다. 그래서 '내가 누군줄 알아?, 식모 주제에, 직원 주제에'같은 막말이 나오는거다. 끊임없이 자신이 우월한 존재란걸 확인 받아야만 하는 사람들의 진짜 심리안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신과 그에 따른 불안, 두려움 따위가 있다. 실제론 스스로의 힘으로 그 자리에 않을 수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적인 이유도 설명 가능하다.
스스로 자신은 무능하다고 믿기 때문에 정의로운 세상,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는 세상이 되는게 싫은거다.
부조리한 세상에선 자신의 무능이 감춰질수 있기 때문에 세상을 탓하고 남탓을 하면 자신의 책임은 면할 수 있다. 얼마나 달콤한 마약인가? 그들은 자신을 도우려 내미는 손을 물어뜯고 압제자에게 복종함으로써 휴머니스트들을 절망에 빠지게 한다.

진짜 겸손한 사람은 스스로 틀렸음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배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실수와 실패에서 배울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다. 내가 틀렸더라도 나를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있고, 또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만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남들의 성과를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고 평가하는 그 시간을 아껴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라이에서 탈출하는 길은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먼저 지금은 별볼일 없을지라도 자신이 성장할 수 있고,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 누군가 당신에게 말해준 것일 뿐이다.
남탓을 하거나 자기 합리화로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진짜 자기 자신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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