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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과 정부의 언론통제(수정) 건강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50604160214264&clusterId=1542637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확산조짐을 보이는데도 정부에서는 환자가 있는 병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왜 정부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고 유언비어가 떠돌도록 방치하고 있는 걸까요?

정보가 곧 권력이라는 믿음 때문?
고대에는 문자를 아는 것이 정보의 독점을 의미했고 정보를 이용해 권력을 장악한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이용했습니다. 뿌리깊은 나무란 드라마를 보면 권력을 놓치 않으려는 지배층의 의도가 잘 묘사돼 있죠. 백성들에게 소통의 도구를 주지 않으려는 밀본의 음모..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아직 국민에게 권력을 주기 싫어하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의 대한민국 지배층은 민주주의를 배척하고 권력의 집중(아마도 독재)을 도모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착오적 발상은 성공하기 힘들걸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SNS등의 발달한 시대에 언론 통제로는 정보를 독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들 SNS로 메르스 환자가 있는 병원 정보를 받으셨겠죠? 정부가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불신만 깊어지리란걸 언제쯤 깨달을지..
어쨌든 정부가 어떤 의도건간에 계속 헛짓거리 하는 사이 국가 이미지는 추락하고,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정부를 믿지 못하고 혼란한 상황인데 정말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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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하다가 든 생각인데 그땐 왜 몰랐을까요?

정보=돈 이라는 공식이 주식 시장에선 성립합니다.

메르스 환자가 있다는 정보가 뉴스로 나가기 전에 누군가가 정보를 먼저 알고 관련주를 미리 살 수 있다면,

뉴스가 나가고 관련주의 주가가 뛰면 단 며칠만에 50~100%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르스 뉴스가 터지고 백신주와 마스크 관련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확인해 보니 백신 관련주는 메르스 환자 발생 전부터 상승 추세였고 마스크 관련주는 뉴스 나온날 거래량이 늘었습니다.

오래되서 정확히 몇시쯤 뉴스에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주식거래 마감 시간은 그 당시는 오후 3시 였으니까 만약 뉴스가 점심 시간 이후에 나왔다면 정보가 없었던 사람들이었다면 대응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메르스가 백신이나 치료약 정보를 찾아야 하고 그게 없으니까 마스크 관련주를 사야겠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몇시간 또는 하루 가지고 될까요?

그렇다는건 누군가 미리 정보를 알고 마스크 관련주를 급하게 매수했다는 뜻이고, 그 판단을 내릴때까지 메르스 발병 뉴스가 늦춰졌을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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